예전 동아리 선배와 술자리를 하다가 확률이야기가 우연치않게 나온적이 있다.

그때 동아리 선배가 주장하던것이 임의로 모아놓은 30명이 있다고 칠때 그 중 생일이 겹치는 한쌍이 나올 확률이 얼마일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다.

그때 한 10%나 되려나 했었는데 75%정도 된다고 해서 내가 한참은 실랑이(?)를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얼마전 핸드폰을 초기화하면서 다시 설치한 jcal의 소개글을 보니 500자리까지 연산이 가능하다는것..

3자리를 30번 곱해야 하니 대략 90자리가 나오지 않는 결과값이므로 한번 도전해보고싶어졌다.

그때 알려준 풀이 방법은 유니크한 생일을 가지고 있을 확률은 1번째 사람은 365/365의 확률, 2번째는 364/365 확률, 3번째는 363/365의 확률로 죽 이어진다.

즉 365/365 * 364/365 * 363/365 * .... * 336/365를 하면 된다. 모든 사람이 유니크한 생일을 가질 확률이된다.

이를 다른 게산기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기는 어렵기에 500자리도 지원하는 자칼을 사용하기로 했다.

5초가 되지 않는 계산으로 뽑아내준 결과값은 대략 0.28 이 수치를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모든 사람이 유니크한 생일을 가질 확률이 아닌 확률 즉 한쌍이라도 생일이 겹치는 확률은 바로 1 - 0.28 즉 0.72가 된다.

즉 실랑이 했던 논쟁을 풀이해보면 72%라는 수치가 나오므로 동아리 선배의 말이 맞다.. ㅡㅡ;

우겼던게 조금 부끄러워 지지만 계산기 성능하나는 잘 확인했다고 볼 수 있겠다.

혹여 윈도우 모바일폰을 소지한 사람들이라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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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헉군 2009/01/22 15: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돌아리 선배가 나는 아니지? ㅡ.ㅡa

    • 새항아리 2009/01/25 10:56  address  modify / delete

      제가 실수했네요..
      그리고 동아리를 쓰려다 오타가 났는데. 이렇게 묘하게 오타가 나버렸네요.. ㅡㅡ;
      다시 수정했습니다. 제가 제정신이라면 어떻게 이런 망발을 적어놓았겠어요..

  2. Jhiz 2009/02/08 15: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ㅋㅋㅋㅋ 그자리에 나도 있었었군..

살아있다는것을 남기기 위해서라도.

짧은 글을 써본다.

"난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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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노트북 고른다고 한참이나 컴퓨터 앞에서 뻘짓을 하고 있다.

원래는 졸작 공부한다고 학교에 왔는데 공부는 한 한시간했나..

이게 뭐니 이게...

에휴.. 내일은 공부만 해야지..

역시 동방은 공부하려면 올곳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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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hiz 2008/09/07 04:0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곳은 늪이지...ㄲㄲ

  2. 2009/03/20 22:3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