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027&seq=265&weekday=wed

목요웹툰은 아닌데.. 정말 아닌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누규의 패러디는



The Who 라는 그룹의 기타보컬인 피트 타운센트의 패러디다.



사실 일본어로 적힌건 조조가 아니라 소소라고 적혀있다. 출판물(出版物)이라는 한자는 뭘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주인공 쿠조 죠타로의 패러디라는 건 확실한듯 하다..

패러디는 2개뿐..

 


--------------- 빠트린 패러디 추가 -----------------

 

 



조조의 등판에 있는 저 글은..



2002년 한일월드컵 때 한 기자가 번역기를 돌린 옷의 패러디라고 하야로비님이 알려주셨다.



이 파란색 건물이 양측의 대치를 표현한것으로 봐도



ByunJa님이 알려주신대로 판문점의 패러디.. 저 페인트는 누가 칠했을까..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하야로비 2011.03.24 00: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 '조조의 압박'은 다음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http://image.fun.yahoo.co.kr/yhi/nbbs/n2o2005/10/17/n2o_1211_474638_1
    2002년 한일월드컵 때 한 기자가 'Press of Costa Rica'를 각국의 언어로 나름 번역한 옷을 입었는데...그게 그만...

  2. ByunJa 2011.03.24 23:1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다들 아는거라 안넣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28컷의 하늘색 건물은 판문점..

    ~~의 압박은 디씨인사이트 초창기에
    아햏햏과 더불어 만들어진 유행어들 중 하나지요.
    정말 오래된 유행어네요 그러고보니.

  3. 배고프다 2011.03.25 06: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항상 잘보고 갑니다 ^^

    그런데 4컷을 보고 컵라면이 생각난건 저뿐인가요 ㅋㅋ;;

  4. 참고로... 2011.05.11 11: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참고로, 일본어 'ソウソウ'는 '曹操', 즉 조조의 일본식 발음입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027&seq=264&weekday=wed

역시 야구가 시범경기를 여니까 이제 목요웹툰..



뭐 요거는 보면 알수 있듯이.



톰과제리의 패러디. 이렇게 보면 마초(제리)가 이겨야 패러디가 맞는데..



요 패러디는 사실 잘 모르겠다. 헐크같은 녹색에 자주색 눈깔..
패러디를 아시는분은 제보좀..



껍데기없는 거북이는 마리오에 나오는



쿠파의 패러디.



싸우자를 외치는 녀석은



바키에 나오는 한마 유지로. 요건 사실 사람이라고 볼수가 없는 존재다.



조조가 얼굴을 드러내는 요 장면은



진격의 거인이라는 만화의 패러디다.

이번화도 여기서 끗

 


--------------- 빠트린 패러디 추가 -----------------

 

 



위구전투(1)편의 표지를 장식한 성의의 패러디는



천체전사 선레드의 훌브 라는 괴인의 패러디라고 올록군님과 지나가던사람님이 알려주셨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올록군 2011.03.18 15: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서량의 제장들 같은 기본팔기들은 천체전사 선레드에 나오는 인물들 패러디 아니었던가요.....
    성의도 거기 있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2. 지나가던사람 2011.03.19 0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성의가 천체전사 선레드 2기 2화의 괴인 훌브라고 하는 거 봤어요. 혹시 그거 아닐까요?

    • Favicon of http://shouting.tistory.com 새항아리 2012.05.08 09: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지금 확인해보니 맞네요.
      보고서는 금방 잊어버리는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려서.. 하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빠트린 패러디에 첨부하였습니다.

  3. 단무지는싫어 2011.03.20 19: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항살 잘보고 가요 ^^

    근데 1컷에 바둑알 위치는 무슨 의미인지 궁금한데... 모르시나요??

    • Favicon of http://shouting.tistory.com 새항아리 2011.03.20 22: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바둑에는 포석이라고 초반에 진지를 구축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최대한 자신에게 유리하게 진지를 구축해야하죠.

      실력차가 많이 나서 접바둑(먼저 돌을 깔아 진지를 구축하고 두는 바둑)인 경우도 있지만 그 그림은 2:2 즉 동일하게 진지를 구축한겁니다.

      다만 조조는 둘다 소목에 마초는 하나는 외목에 하나는 고목에 두었습니다.
      고목, 소목, 외목, 화점 등은 바둑요어입니다만 찾아보시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뭐 질문해주셨으니 답하자면 소목은 세력과 실리를 둘다 챙기는 곳입니다. 화점에 두는 것보다 한수 내려 두기때문에 안정된 집짓기가 가능해집니다.

      외목과 고목의 경우 귀를 지키는 것보다 세력을 키우겠다는 의미가 강한 형입니다. 실리로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지킨다기 보다는 앞으로 나아가는 형태입니다.

      사실 4수까지 보고 바둑을 다 알수 있으면 바둑기사해야겠죠.. 그리고 4수까지로는 승패를 절대 알수 없습니다.

  4. 배고프다 2011.03.21 06: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항 1컷이 그런의미 였나요

    항상 잘보고 가요 ^^

    • Favicon of http://shouting.tistory.com 새항아리 2011.03.21 10: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런데 조조가 흑이고 마초가 백입니다.
      사실 흑과 백의 기준이라면 덤으로 6.5를 잡고 들어가기 때문에 흑이 굉장히 유리하죠.
      따라서 후수를 두는 백은 연장자 혹은 실력이 높은 사람이 둡니다.

      흑과 백 포석에 대한것까지 생각하고 그리신것 같지는 않지만 뭐 사실로 보면 이렇다는 거죠.

  5. 오바마2세 2013.07.06 22: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진격의 거인........대부분은 이 화에서 대명작이 나온 걸 그땐 몰랐다.....(패러디이지만요 ㅋ)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027&seq=263&weekday=wed

이번은 뭐 거의 목요웹툰이었으니 목요일..



우마는 중국 배우 이름인데..



그나마 유명해진건 천녀유혼에서 퇴마사 역할을 맡았을때..정도



동관전투8편 표지를 맡은 양추는



천체전사 선레드에 나오는 앤트킬러..
양흥으로 패러디 되었던 카멘맨의 2살 아래인 4천살 동생이다.



------------------ 빠트린 패러디 추가 ----------------------





요 장면은 창천항로 27권 후반부터 28권 초반까지 나오는 장면의 패러디라고



막장공주님이 알려주셨다. 사설로 덧붙이자면 창천항로의 원안은 경상남도 출신 재일교포 이학인씨..
1998년에 간암으로 사망하였다. 창천항로가 1994년도부터니까 4년간 같이 일했고 
나머지 2005년까지의 부분은 그림을 그리던 중국인 재일교포인 왕혼태(책에는 KING GONTA로 표시)씨가 마무리 지었다.

만화에서 중국식 만화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것도 이것때문일지도..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막장공주 2012.06.03 22: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너무 당연한 장면처럼 그려져서 인지 아니면 장면 자체의 임팩트가 없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허저가 말안장으로 빗발치는 화살을 막으며 조조를 구하는 장면은 창천항로의 쿨럭 도하 장면을 패러디...
    창천항로가 적벽이후로는 사건을 명확하게 밝히기 보다는 일본 만화 특유의 의미를 알 수없는 말은 멋진대 의도하고자 하는 바는
    당췌 알기 힘들어지는 이건 현실도 아니고 판타지도 아니여 식의 애매함으로 일관해서 쿨럭 나름 비장하게 연출된 장면 이었는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027&seq=262&weekday=wed

사정이 있어서 이번에는 늦게 올리게됨..


08소대는 08이라는 숫자에서 알수 있듯



기동전사 건담 08MS 소대의 패러디다.



이번화는 늦기도 하고 패러디양도 적어서 하나하나 찾아보자면
맨 앞 녀석은 시로 아마다



그 다음 레게머리는 테리 센더스



빨간머리 아줌마는 카렌 조슈아의 패러디다.



동관전투의 표지모델인 정비의 패러디는



건담에 나오는 아스토나지 메돗소라는 엔지니어의 패러디.



요게 맞는지는 조금 애매한데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패러디 일려나..



너무 유명한 오징어 영화



아자씨의 패러디.

오늘은 여기서 끗~~





----------- 빠트린 패러디 추가 --------------





허저가 말하는 야수라 불리우는 사나이는..



장태산 화백의 야수라 불리운 사나이의 패러디라고 재상님이 알려주셨다.
지금 찾아보니 비슷한건지 아닌건지 잘 모르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배고프다 2011.03.05 12: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올리셨네요 ^^ 잘보고 갑니다~

  2. 재상 2011.03.09 16: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허저의 "야수라 불리는 사나이"는 1980년대 대본소에서 히트했던 장태산의 <야수라 불리는 사나이>의 패러디로 보입니다.

    미국 이민 사회에서 스트리트파이터로 이름을 날리던 주인공이 프로복싱계에 픽업되어 싸워 나가는 스토리였지요.

    결말이 가물가물....

    • Favicon of http://shouting.tistory.com 새항아리 2012.05.07 17: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찾아보니 [야수라 불리는 사나이 크린트 유] 라는 제목의 극화가 있네요.
      빠트린 패러디에 첨부하였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