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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퇴원을 기다리며 (18) 2012.12.23
항암주사가 힘든건 면역체제를 건드리기 때문이다.

이번주기 항암치료에서는 내가 실수해서인지 폐혈증이 걸려 중환자실에서 몇일 죽다가 살아나왔다.

일반병동 아픈게 그냥 커피라면 중환자실은 티오피급..
지금이니 이런 농담도 나오지만 정말 죽을수도 있겠다 했다.

11월30일에 입원해서 아직 퇴원을 못하고 있으니 상황을 좀더 봐야겠다.

기다리실분이 계신것같아 글 남겨본다.
퇴원하면 밀린건 그때 그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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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대리 2012.12.24 12: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길 바랄께요..제 바람이 힘이 되길 기도합니다.

  2. 김종원 2012.12.24 18:4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제나 보고있어요 꼭 나으시길 바래요

  3. 한달음 2012.12.24 19:2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꼭 쾌차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치료과정이 덜 괴로웁기도 더불어 빌어봅니다.

  4. 라리아 2012.12.25 02: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5. 이경미 2012.12.25 13: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얼른 좋아져서 퇴원하자!
    먹고싶은 것 전부 적어놔~다 사갈께 ㅎ

  6. 스탠리 2012.12.26 10: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연재 부담갖지 말고... 병 치료에 전념하세요 ~ ^^

  7. 시아롱 2012.12.29 16: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담 갖지 마시고 빨리 나아야 되는 거만 신경쓰세요!!ㅎㅎ

  8. 이야지야 2012.12.31 04: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쾌차바랍니다

  9. 에이앤 2013.01.03 09:5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개인적으로 새항아리님 위트 좋아합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연재부담갖지마시고 간간히 안부투척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