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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전투 2편에 나오는 가면을 벗은 서황을 가지고 어떤패러디인지 분분한 토론이 댓글에는 벌어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혹자는 꺼벙이가 아니냐는 소리를 하는데 꺼벙이는 우선 머리 카락이 있고
거기에 땜빵이 큰게 하나 자리잡고 있으므로 가능성이 없다.



진짜 대상은 2권 책 뒷부분 패러디 정리편에서도 짱구박사를 패러디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추동성이라는 필명을 가지고 계시던 이 작가분은 고 고우영 선생님이셨고.

이 짱구박사는 고우영선생님의 형님이신 고일영님의 유작을 이어받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1960년대 작품으로 이 작품을 기억한다면 중년신사 혹은 중년숙녀라고 표현한 부분이 합당하다.



가면을 쓰고 있는 서황은 13일의금요일이라는 영화의 주인공, 제이슨을 패러디한 것이다.



사실 13일의 금요일에서 13은 서양아해들이 싫어하는 숫자인데 여러가지 설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것이 예수와 12제자가 최후의 만찬에서 유다가 예수를 배반했던 그 장면에서
최후의 만찬의 총 인원이 13명이었다는 것때문에 나쁜 의미로 사용된다고들 한다.
(뭐 어느 지역에서는 절대로 한 모임에 13명이 되는 일이 없도록 주선한다니.. 이건 상식으로 넘어가자.)

금요일은 다들 알다싶이 예수가 죽은 후 사흘만에 부활한 요일이 일요일이고 따라서
금요일에 예수가 죽임을 당하게 되는 시점이기 때문에 13이라는 불길한 숫자와 금요일이라는 때가 만들어낸
아주 흉한 날로 평가되는 것이다. (덧붙이자면 필자는 교회 안다닌다.)

그냥 모르는 사람 있다면 알고 넘어가라고 적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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