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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싱크로나이즈드라고 하는 것은 조금 어이없지만
익사촌전이라는 말은 아마도 死寸前(익사하기 직전)이라는 말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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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건 싱크로 실패라는 말과 저 옷의 모양을 볼때 에반게리온을 패러디한 장면이다.
옷이 조금 독특하게 보일수도 있는데 이 옷이 플러그 슈트라는 것으로 영혼과 에바와의 싱크로율을 높여주는 옷이라고 한다. 사실 옷이 스판이라서 이 옷을 입고 나온 동인지(야한거.)도 많이 있었다.



기령의 모습으로 나오는 이 인물은



우주의 왕자 히맨을 패러디한 것이다.
얼마전에 뉴스로 이 히맨이 실사판 영화로 제작될 것 같다는 소식을 들었으니
몇년 뒤에는 극장에서 볼지도 모를 일이다.



여포가 정처없이 돌아다니는 이 장면은 풍래의 시렌을 패러디한 것이다.



풍래의 시렌은 아주 독특하고 신선한 게임 시스템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은 대작 게임이다.

이전 게임들은 던젼 형태가 결정되어 있어 한번 클리어했거나 노가다를 하는 사람에게는 조금 지겨운 경향을 주었다. 하지만 내가 알기로 이 게임(위 그림은 최신작 NDS용이다.)이 처음 랜덤 생성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지금 보면 아주 우스운 이야기이지만 풍래의 시렌이 처음 제작되었을 당시만해도 파란을 일으킬 정도의 대 변혁이었다. 덧붙이자면 이 게임의 노가다 때문에 폐인처럼 살았던 사람들이 꽤 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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