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플레이어에서 KMP로 바꾸었다.

사실 KMP를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알집에서 빵집으로 바꾼것처럼

구관이 싫어 신관을 찾게된 셈이다.

구관이 명관일지는 몰라도 이미 맘에서 떠나간 상태..

알집에서 빵집으로 알씨에서 XNVIEW로 간 이유는 광고 때문이었고

winamp에서 알송으로 간 이유는 가사지원때문이었고

마소 MSN에서 minimsn으로 간 이유는 메모리 점유율 때문이었고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간 이유는 네이버의 검색라운드와 RSS전체공개 때문..

그리고 이번 곰플레이어에서 KMP로 간 이유는 곰플레이어가 동영상 실행시 서버에 동영상 제목을 전송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이동은 실망에 따른 이동이라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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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his.tistory.com Jhiz 2007.07.19 16: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목전송시의 좋은점이라고는 자막을 서버에서 찾아준다는거?
    근데 그 자막중에도 낚시가 꽤나 많기에 그리 쓸모있어보이지는 않지.
    나같은 녀석이야 알아서 다 구해다 쓰기때문에 더더욱.
    난 KMP+GOM에.. 알집+RAR, ACDSee..
    윈엠프에서 알송으로 넘어간건 윈엠프는 시스템 볼륨을 건드리는반면 알송은 프로그램만의 볼륨이라는것
    minimsn은 너와 같은이유.
    조금씩 하나씩 편하고 선호하는것들로 프로그램목록이 채워져가는 느낌이다.

    • Favicon of https://shouting.tistory.com 새항아리 2007.07.19 16:4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문제는 자막찾기 실행시 넘어가는게 아니라
      동영상 재생시 넘어간다는 거.
      예전에는 자막이 있으면 자막도 같이 수거했다고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