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027&seq=329&weekday=wed

이릉전투가 시작하자마자 줄초상이 후루룩..
이번화는 패러디가 없다. 아니 있어도 이전에 다 나왔던 패러디.. 한자공부 한다고 생각하고 보길..



협(劉協)의 자는 헌제(獻帝)가 아니라 백화(伯和)이다.



http://shouting.tistory.com/340 헌제가 피노키오의 패러디라고 찾았던화..
헌제는 제호일 뿐이다. 이제까지 늘 이름과 자를 붙이다가 이번에는 어째서 제호를 붙인건 그 이유를 모르겠다.



미축(麋竺)의 자는 자중(子仲)이다.
늘 굵은 글씨로 쓰던 이름도 얇은 글씨다.. 음..
바쁘셨나?
http://shouting.tistory.com/359 미축의 패러디 깡통로보트가 나오는 화



간옹(簡雍)의 자는헌화(憲和)이며 생년과 몰년이 제대로 기록되어 있지 않다.
간손미는 간옹, 손건, 미축의 트리오를 말한다.
http://shouting.tistory.com/593 간옹의 패러디, 현시연의 다나카 소이치로가 나오는 화



황충(黃忠)의 자는 한승(漢昇)이다. 매너손의 이야기는 차처하고
패러디라고 부를만한 쵸파가 나오긴 했지만..
http://shouting.tistory.com/777 관도전투 때 원소 옆 의사
http://shouting.tistory.com/963 번성전투 때 관우 옆 의사
로 나왔으니 패스..



법정(法正)도 갔다. 자는 효직(孝直)이다.
223년까지는 장비, 마초, 장료, 감녕, 유비 등등 아직 죽을 애들이 널렸다..

아 삼국전투기 어떻게 될련지.. 이렇게 주요캐릭이 다 죽어나가는 현실에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df 2012.06.13 15: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하.........만화를 보다가 참 씁쓸하네요......... 삼국지 책을 보다가 몇번을 집어던질 뻔한 부분이 관우의 죽음부터 시작이었는데....ㅠ

  2. magement 2012.06.13 17: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작가님이 장포가 아닌 장소라는 카드를 사용하신 건 연의가 아닌 정사 루트를 선택하신 것으로 보여지는군요.
    원래대로라면 저 시대에 장포가 있을수가 없지요.(장비보다 일찍 죽음)

    뭐, 관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보고 싶지 않은 스토리가 되겠지요. 비굴한 녀석들 처단당하는 것도 안 나올거고...--;;;

  3. L 2012.06.13 19: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유선하고 성채(구우)가 결혼하는 장면은 유리구두가 나온걸 보니 신데렐라 패러디 같군요.
    유선 자체가 디즈니판 신데렐라의 왕자 패러디라서 나온것 같습니다.

    그런데 윗분 말씀처럼 저도 좀 의외라는 생각은 드는군요. 정사를 따라가는거야 상관없지만 여남전투에선 하레가 장포로 나왔는데 이제와서 장소로 바꾸다니... 단순히 동생이라서 포랑 소랑 닮은거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서도요.

  4. soy milk 2012.06.14 01: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손건을 오랜만에 본 건 반갑지만 몰살의 현장인 화를 그리다 보면 작가님도 기운 빠지겠어요... 스토리가 전개되었다기보다는 인물 정리하는 느낌의 화네요.

  5. 슬슬 2012.06.16 20:5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제와서 장소가 나온다면 장포는 나오지 않을 것 같기는 한데....

    장비와 황충이 없어져 버려서 그에 대응할 선봉장으로는 나오지 않을까도 생각되요.

    물론, 풍습과 오반이 대타를 한다면.....

    • Favicon of https://shouting.tistory.com 새항아리 2012.06.18 16:3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죠. 정사에는 장포가 죽고 장소가 대를 이었습니다.
      연의에서는 장비보다 오래살고 아버지의 복수도 하고 관흥과 의형제도 맺구요..

  6. 슬슬 2012.06.19 00: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관흥은 아주 짤막하게 나오거나 삭제될거 같아요.

    아마 장비가 죽은뒤의 선봉장으로는 오반, 풍습이 될 것 같아요.

    이래저래 최훈은 촉을 안습으로 만드네요.

  7. *^^* 2012.07.26 01:1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편에서 헌제가 제갈량을 보면서 죽을 죄를 지었다고 통곡하는 장면이 있는데 왜 그럴까? 궁금했는데
    한고조 이름 떠올리니 알겠네요 흐흐

    최훈 작가님 센스 좋으시고 은근 히히
    하지만 요런 것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