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027&no=330&weekday=wed

장비가 갔다.. 아..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다.



장달과 범강의 패러디는



크로우즈의 마루야마 겐이치와 카도스미 겐이치의 패러디다.



마루겐, 카쿠겐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요장면은 조금 애매한데.. PSP광고 같기도 하고.. 바이오P 광고 같기도 하고..



IPOD 터치의 광고인것 같기도 하고.. 목에 카라가 없어서 조금이지만 애매.. 흰색 이어폰도 아니고..



장비(張飛)의 자는 익덕(益德)으로 연인 장비의 연인은 연나라 사람이라는 뜻이다.
스스로 자청하여 불렀기 때문에 장비의 별명으로 오해되고 있다..
위키피디아 기준 생년은 165년으로 되어 있다.

김응룡 감독의 톤으로.. "아~~ 관우도 없고~ 장비도 없고~"
이제 삼국지를 무슨맛으로 봐야하는건지..




--------------- 빠트린 패러디 추가 ---------------





요장면이 어떤 장면인지 제대로 찾지를 못했었는데..



디씨에서 유명했었던 춤덕의 패러디라고 d님이 알려주셨다.
더 궁금한 분들은 d님 댓글의 링크를 확인해보시라..



뭔가 병신같은데 멋있다라고 말하는 장면은 싸우자 귀신화 8편에 나오는



요장면의 패러디라고 *^^*님이 알려주셨다.
철학 관련 사항도 *^^*님의 댓글을 확인하시라..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라드 2012.06.20 17: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번 편 정말 짠하더군요.
    좀 오배해서 말하면 한쪽 눈가 시큰둥 해지더라구요.
    관우의 죽음은 대부분 매체들에서 잘 표현하니까
    최훈 선생은 장비 쪽에 더 치중한 것 같네요.

    매번 잘 챙겨 보고 있습니다.
    삼국전투기 보고 바로 여기로 달려오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Favicon of https://shouting.tistory.com 새항아리 2012.06.20 20:0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유비, 관우, 장비 3명의 의형제가 어디 추억이 저뿐이겠습니까.
      그 중 장비의 죽음은 너무 어이없는 면이 많아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d 2012.06.20 23: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팬사인회에서의 춤덕이 패러디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irlsgeneration&no=4023806 에서 참고하세요


  3. 사신 2012.06.21 01: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가장 좋아하는 인물이 장비에요
    근데 장비는 너무 허무하게 가서 더 아쉽죠
    삼국지 중심인물중 가장 허무하게간 장비

  4. soy milk 2012.06.22 02: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 화를 다 할애해서 장비를 보낸 걸로 봐서는 최훈 작가님은 관우보다 장비에게 더 애정을 가지신 모양이에요. 아니면 관우 죽을 때는 너무 장황하게 표현하면 오히려 임팩트가 떨어질까봐 간결하게 표현하셨을까요?

  5. *^^* 2012.06.24 03: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근래 교육을 갔다와서 오랜만에 들리네요... 전 어릴 적에 삼국지 16권짜리 책을 반복해서 많이 읽어 책들 겉표지가 다 너덜해져서 테이프로 붙일 정도였어여.. 근데 한권만은 정말 새 책처럼 깨끗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 12권! 바로 그 권에서 관우, 장비가 죽는 장면이 나왔죠.. 제 3자라고 할 수 있는 저도 이런데 유비는 오죽했겠습니다.
    의는 신하였으나 정은 형제.... 유비 역시 동오를 치는 것이 이치에 맞지 않는 걸 알지만 원통하고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관우와 장비의 죽음은 유야무야 될 수 없었지요... 유비에겐... ㅠ.ㅠ

    • Favicon of https://shouting.tistory.com 새항아리 2012.06.27 09: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한날 한시에 죽지 않았다고 혹자는 유비를 욕하기도 하지만 이미 두형제를 떠나보내고 남은 유비의 가슴이 찢어졌겠지요..

  6. *^^* 2012.06.24 03:5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패러디 부분 몇 가지 추가로 말씀드리면 유비 말 중 장비가 철학자 같다고 한 내용은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명언 부분이고 "병신 같은데 멋있어"는 싸우자 귀신아 8화의 귀신 현지 대사로 온라인에서 많이 애용되고 있지요 ^^;

    그리고 유비가 장비에게 설명하는 이론은 노장 사상 같습니다. 아래 링크 참조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1&docId=568355&qb=7IS47IOB6rO8IO2VmOuCmA==&enc=utf8&section=kin&rank=5&search_sort=0&spq=0&pid=g%2Bh6cc5Y7uhsssRznQRssc--368400&sid=T@YAs-LZ5U8AACU2EuE

    • Favicon of https://shouting.tistory.com 새항아리 2012.06.27 10:2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원래 글만인 패러디는 독특한 느낌을 주는 경우가 아니면 패스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카르트는 알고 있었는데 노장 사상은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